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위시리스트     장바구니     고객센터
3D프린터 자격증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작성자 SEOKYO 조회수 524 작성일 2017.04.20 파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서 국무회의를 거쳐 지난 3월 28일
"제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여러 매체를 통해 기사화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3D프린팅 관련자격증도
언급이 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주도하던 창조경제의 기조에 맞춰 만들어졌던 국민프로젝트
'창의메이커스 1000만인력 양성'이라는 초대형 슬로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계획했던대로 너도나도 생각한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만들기의 달인들을 양성해서, 3D프린터를 사용한  신제품들이 곳곳에서 개발되고 쏟아져 나온다면 한국경제가 얼마나 창조적이 되고 좋았을까요?
해외에서 비롯된 메이커스운동의 열풍은 창의적인 환경이 만들어낸 하나의 자연스러운 문화였는데, 혁신과 발전의 구심점이 필요했던 우리는 인위적인 정책을 통해서 너무 성급하게 접근한 것은 아닌지 자문해봅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배경으로 다양한 정책들이 의욕적으로 펼쳐지다보니 자격증에 대한 정보도 여러가지로 혼재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3D프린팅이 한창 붐업되었던 2014년 부터도 3D프린팅 인력양성과 자격증에 대한 관심을 아래 기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시간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모든 3D프린팅 자격증은 협회나 법인에서 만든 민간자격증입니다.
국가기술자격증은 정부에서 인증하여 '대한민국'이라고 찍혀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발급하는 것입니다.

3D프린팅산업의 발전과 함께 3D프린팅과 관련한 여러 협회가 정부부처들의 인가를 받아 생겨났고 강사와 전문인력을 양성하려다 보니 자긍심과 관심을 갖게하기 위해 강사증서들이 발급되었는데 이것이 민간자격증들이 양산되는 계기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강사를 필요로하는 곳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재 일선 학교에서의 방과후수업이나 자유학기제 외부강사, 그리고 무한상상실, 직업전문학교, 평생교육원, 대학교, 그리고 최근 컴퓨터학원이나 프린팅 서비스를 하는 기업에서 활동하는 3D프린팅 교육과정 등이 강사로서 활동할 수 대부분의 수요처입니다.

정부부처에서 협회를 인가하기 때문에 "ㅇㅇ부 인가"라고 표기합니다. 그러나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민간자격증은 새로운 기술의 도입과정에서 기업이나 단체들에 의해 기술자격을 부여하기 위해 발급하게 됩니다. 인정을 해주는 것이죠. 그러다 신산업으로서 경제발전에 필요하게 된다면 공인자격증 등으로 활성화하겠죠? 정부에서 인정하는 자격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민간자격의 효력이 약해지는것은 당연합니다.
이번 국가기술개편방안에서는 바로 내년 하반기 부터 가능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2015년도에는 3D프린팅과 관련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검토와 개발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해는 기재부와 통계청 등 여러 정부기관들의 합의를 통해  3D프린터를 산업분류체계화 하기도 했습니다. 그럼, 3D프린팅과 관련된 자격증의 이름은 무엇이고 어떤 내용을 다루게 될까요?

국가직무능력표준(NCS)는 학벌보다는 능력과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산업현장에서의 직무수요를 체계화 한 것인데요, 교과과정 개편등에서도 인적자원개발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의 NCS는 현장중심형 인재개발을 하는 것이 목표인데, 그 중에서도 미래 유망사업의 인재양성을 하기위해 자격을 설계하고 시행하게 됩니다.

3D프린팅 분야에서는 NCS로서 "3D프린터개발"과 "3D프린터용제품제작" 두 가지에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국가기술자격으로는 "3D프린팅전문운용사"와 "3D프린팅개발산업기사"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위 두가지는 미래유망분야 국가기술자격에 해당되어 자격설계팀이 작년부터 "의료정보분석사"와 함께 3가지의 자격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소관부처는 산업통상자원부 - 3D프린팅전문운용사, 3D프린팅개발산업기사 / 보건복지부 - 의료정부분석사)

3D프린팅전문운용사가 다루게 되는 내용은 3D프린터를 기반으로 잘 활용하는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입력단계인 디자인과 모델링, 스캐너의 활용에서 3D프린팅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데이터준비, 3D프린터를 다루는것과 출력, 후가공, 장비의 관리와 안전사항준수 등 입니다. 요즘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전문자격증 과정과 거의 유사합니다만 각 분야별 요구되는 수준이 비교적 높아질 것 같습니다.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는 말 그대로 3D프린터를 개발하는 직무를 목표로 한 것입니다. 기구개발이나 기계설계를 위한 설계능력, 회로설계, 제어프로그램(펌웨어)설계, 소재개발 능력을 비롯하여 테스트와 프로파일링 능력, 안전관리 등 입니다.
제품개발은 혼자 하는것이 아니라 하드웨어(회로), 소프트웨어(펌웨어), 프로그램, 기계설계, 소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필요하고 이미 각 부분의 자격증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개념적인 부분들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용사는 3D프린터를 잘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목표하고 있고, 산업기사는 궁극적으로 3D프린터의 공정기술개발(3D프린팅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장비개발인력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아직은 NCS에서의 소프트웨어와 파일관련 내용은 FDM공정기술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른 공정기술이 이미 빠르게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해야할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공정기술의 개발은 소재기술과 기계기술이 핵심이 되지만 공정기술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결국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각 분야 전문가의 융합이 중요하게 됩니다.

자격증 설계의 방향이 NCS체계를 참조하기 때문에 NCS를 살펴보면 어떤 식의 문제들이 나올지 방향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D프린터개발자의 직무책임과 역할을 '구동장치개발'부문에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고용노동부의 NCS분류체계에 들어가보면 오늘날짜로 아직까지는 이번에 기사화된 내용들이 반영되어있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분류체계는 아래와 같이 분류될 예정입니다.

3D프린터는 "15 기계" 일것 같지만 "19 전기/전자"에 포함됩니다.
- 대분류 : 19. 전기전자
  - 중분류 : 3. 전자기기개발
    - 소분류 : 11. 3D프린터개발
      - 세분류 : 1. 3D프린터개발


자격증은 내년도하반기에 실시됩니다. 우연인지 교과과정개편이 되는 해와 동일하게 되네요.
교과과정개편도 NCS체계에 기반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안드립니다.

1. 활용을 위해서라면 기다려서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신규자격증이므로 지금 미리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료 또는 재직자 지원과정의 3D프린터 교육도 도움이 됩니다. 큰 비용이 아니라면 이런 교육들도 기초를 다지는데는 좋습니다.

3. 절대 3D프린터 전문가 과정이나 대학특별과정 등 등록하는데 거액의 비용이 드는것은 잘 따져보시고 진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격증도 중요하겠지만 실제로 3D프린팅관련기업들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요?

 

덧글달기

쇼핑몰 오픈하였습니다. 2014-03-12

Warning: require(copyright.html) [function.requir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sk3d/public_html/html/include/copy.php on line 43

Warning: require(copyright.html) [function.requir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sk3d/public_html/html/include/copy.php on line 43

Warning: require(copyright.html) [function.requir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sk3d/public_html/html/include/copy.php on line 43

Fatal error: require() [function.require]: Failed opening required 'copyright.html' (include_path=':/usr/local/php-5.2.17/lib/php') in /home/sk3d/public_html/html/include/copy.php on line 43